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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HY

HOW


  • 다른 사람의 행동을 고치거나 바꿀 수 없다.
  • 바뀌었다고 생각된다면, 그것은 그사람이 당신의 필요와 요구에 맞춰 행동해주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 결국 관계는, 상대의 행동을 서로가 어디까지 용인하고 견딜 것인지를 정해 나가는 과정이다.
  • 감정과 필요의 전달 그에 대한 행동을 ‘상대가 결정’. 결정권이 상대에게 있음.
  • 상대방의 행동 자체에 대한 언급이 아니라, 그 행동을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전달.

Reference


  • 또한 행동을 바꾸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며 상대방이 자신의 방어 메커니즘을 통해 작업하는 데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수 있음을 명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궁극적으로 당신이 그 관계에서 얼마나 기꺼이 용인할 것인지, 그리고 상대방의 행동이 당신이 견딜 수 있는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View High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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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를 돕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다른 사람의 행동을 고치거나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은 당신의 감정과 필요를 전달하고 상대방이 원하는 반응을 결정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행동이 당신을 어떻게 느끼는지 상대방에게 말하는 것은 대화를 시작하고 두 사람 모두 해결을 위해 노력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상황에 접근하는 보다 생산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접근 방식은 또한 다른 사람이 선택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귀하에게만 변화의 부담을 지우기보다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이 있음을 인식합니다. (View High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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