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우리는) 잠시 같이 있을 뿐!’, 서로를 손님으로 생각하는 공동체 문화가 펼쳐질 것이고, 이때 조직은 딱딱한 구조물이 아니라 점점 더 낯선 물류와 문화가 오고 가는 ‘환승장(=플랫폼)’이 된다. (View Highlight)
- 유동적 네트워크의 시대에선) 무례하면 세상이 좁아진다. (그렇기에 앞으로는 환대의 기술을 익힌) 섬세한 조직, 세심한 인간이 살아남을 것이다. (View Highlight)
- “대도시는 교외나 작은 도시들에 비해 하위문화를 훨씬 더 효과적으로 양성했다” (View Highlight)
Reference
- 썸원의 Summary & Edit _ 23.01.14
- https://somewon.notion.site/somewon/ABOUT-SUMMARY-EDIT-4d5eb4de31d54ecb8a07c6a27b797b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