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숭 : 고유함을 묻고 기록하고 알릴 때, 나라는 브랜드는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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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data

Highlights

  • 이승희 마케터는 퍼스널 브랜딩을 “나의 존재감을 만드는 것”이라 말해요. 그 존재감은 내 기록들이 쌓여 만들어지죠.
    그가 ‘마케터 숭’이라는 브랜드가 된 것도, 꾸준히 기록을 쌓은 덕분이에요. (View Highlight)
  • “퍼스널 브랜딩은 인플루언서가 되는 게 아니에요. 나라는 사람의 고유함을 만들고 알리는 거죠. 내 이야기, 내 생각을 꾸준히 기록하면 그게 내 고유함을 보여줘요.” (View Highlight)
  • “기록만 하고 정리하지 않으면 생각이 커지지 않아요. 내 생각을 정리하고 확장할 때, 더 나은 사람이 된다고 생각해요.” (View Highlight)
  • 좋은 질문은 ‘왜’와 ‘어떻게’를 생각하게 하는 질문이에요. 남에게 질문하는 이유는, 결국 내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니까요.” (View High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