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공부는 많이 맞추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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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data

Highlights

  • “공부는 얼마나 많이 맞추느냐의 싸움이 아니라, 내가 모르는 것을 얼마나 찾느냐의 싸움이야.” (View Highlight)
    • Note: 반대로 아는 것만 반복하는 어리석음
  • 얼마나 정교하게, 많이 체를 쳐서 깊숙히 숨어 있는 모르는 문제를 찾느냐 (View Highlight)
    • Note: 너무나 당연하게도, 모르는 것을 줄여나가다 보면 모르는 것이 없어진다
  • “틀리는 것만이 내가 무언가를 배웠다고 확신할 수 있는 방법이지.” (View Highlight)
    • Note: 틀림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바꾼다
  • 인풋과 아웃풋의 황금 비율은 3:7 (View High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