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data

  • Director: 채드 스타헬스키
  • WatchingDate: 2023-05-08

1

디그레이맨이란 글을 읽었고 그보다 더 잘 설명할 방법이 없어 웃겼다.
캐주얼함. 판타지스러움.

2

죽는 마당에 자유는 중요할까? 복수는 필요한가?
그는 왜 자유를 추구했을까?
죽을 수도 있는데, 죽는 것과 다르지 않을 고통을 겪으면서. 온몸을 내던지면서.

3

규율. 절차. 누군가가 지키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그리고 대다수가 그것을 지지하고, 믿는다면 힘이 된다.
우리네 사회의 법과 같다.
집단적인 제재.
죽는 마당에 난 법을 지킬것인가?

Re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