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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노인은 점점 사회구성원에서 배제되고 타자화 된다

WHY

  • 젊은 세대보다 열위에 있다고 퉁쳐지기 일쑤.

HOW

  • 이해하려는 노력. 대등한 구성원으로 인식.

Reference


  • 송길영 부사장은 “타자화는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말합니다.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 ‘나이 든 사람’이란 단어 하나로 퉁쳐버린단 거예요. “늙은 사람이니까 저런가 보다” 하는 건, 사실 배려가 아닌 ‘배제’인 거죠. (View High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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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에게서 젊은 세대와의 트렌디한 접점이 보일 때만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거죠. 나와 함께하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대등하게 인식하지 않는단 거예요. ‘나보다 열위에 있거나 혹은 우위에 있다’는 타자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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