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에서는 북톡이 유행중
    • 우리나라에선 아직 익숙하지 않은듯?
    • pickledstamps 라는 것도 쓰고
      • 소유욕 강화?
  • 다양한 북톡 컨텐츠 역설계 해보기
    • 틱톡에 자기계발서 중심의 북톡이 하나 있는데 반응이 좋지 않은듯?
      • 정보전달 중심이긴 하다. 재미 없음
    • 외국 북톡은 거의 종이책 전시. 쌓아두고 보여주기. 줄친거, 인덱스 붙인거
      • 좀더 지적 허영심을 물질적으로 자극하는 느낌.
      • 근데 확실히 종이책이어야 보여주기와 연출이 좋다
    • 유튜브는 좀더 소개와 내용중심의 컨텐츠들이 있다.
      • 책추천이 주를 이루는 듯하다
      • 겨울서점, 편집자K 등
      • 둘다 책이 가득한 배경. 종이책을 많이 산다.
      • 너진똑도 책이 컨텐츠인것이나 다름없긴 하다. 정보전달의 극한
        • 핵심 요약하고 쿠킹해주기.
  • 인스타 릴스, 유튜브 숏츠도 있지
  • 상대방에게 이득주기. 이 컨텐츠로 어떤 이득을 느낄 수 있게 할것인가?
  • 굉장히 짧고 쿠킹이 잘된 컨텐츠가 되어야 할 것

GPT가 말한 좋은 북톡의 기준

  • 책의 내용과 주제에 대해 자세하고 깊이 있는 설명을 하는지
  • 책의 장점과 단점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표현하는지
  • 책과 관련된 다른 책이나 작가나 문화적 배경 등을 소개하거나 비교하는지
  • 책을 읽은 후에 느낀 감정이나 생각이나 행동 변화 등을 공유하는지
  • 책에 대한 질문이나 토론 주제를 제시하거나 다른 독자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하는지

지호 의견

  • 캘리 도입
  • 책의 마음에 든 문구 글씨로 적기
  • 글씨 선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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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HY

HOW


Re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