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우리가 정보를 접할 때마다 다음 세 가지를 질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1. 정보의 배후에는 누가 있는가?
    2. 증거는 무엇인가?
    3. 다른 정보원들은 뭐라고 말하는가? (View High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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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특별할 것도 없는 말. 정보의 비판적 수용.
습관처럼 여기자.
그리고 이 질문을 통과하지 않은 이야기는 다른 곳에 전하지 않는다.

  1. 정보의 출처를 정확히 알기.
  2. 그것을 뒷받침하는 증거 점검하기.
  3. 다른 소스와 크로스체크.

거창할 필요는 없다. 모든 정보에 이런 리소스를 들일 순 없으니까.
정보의 중요도에 따라 조절하자.


Re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