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결국 찰나를 사는 존재라 생각하기에 오늘 좋으면 됐다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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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관한건 아니고 달관했다한들
그것조차 삶의 수많은 지점중 한지점일 뿐이겠죠.
이게 또 깨달음의 끝도 아니고요.
어떤 일이 일어나도, 어떤일에 도달해도
삶의 수많은 지점중 하나.
흘러가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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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우리는 일련의 찰나를 사는 것이다.
WHY
- 실시간으로 우리는 흘러가고 있다.
HOW
- 오늘 좋으면 됐다고 생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