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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부유하는 것이 아니라 헤엄치는 것

WHY

  • 경쟁할 수 없는 대상이므로. 거대한 흐름에 저항할 수 없기 때문에.

HOW

  • 한계를 인정하며 선택하고 포기한다

  • 시간과 경쟁하지 않기.
  • 시간의 바다에서 익사할것인가, 헤엄칠 것인가?

Reference


  • “우리 사회는 매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귀중하게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 우리 인생의 드라마는 우리 머릿속에서 탄생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드라마의 연출자이다 (…) 시간을 어떻게 느끼는지는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 지각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훈련을 하면 시간감각도 변화한다 (…) 시간의 바다에서 파도에 떠밀려 익사할 것인가, 아니면 헤엄칠 것인가?” (View High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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