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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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탁월한 성취를 이루는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가’ 따위에 매몰되지 않는다. 그 노력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기여, 어떤 공헌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분석한다. 그래서 그들은 얼마나 노력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기여를 했는지를 말한다)
- (바꿔 말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기여한 것이 없다면 잔인하더라도 그건 별 의미가 없다. 그리고 이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더 나은 방식으로 일을 할 수 있다)
- 피터 드러커, <자기경영노트> 중 (View Highlight)
Reference
- 썸원의 Summary & Edit _ 23.02.18
- https://somewon.notion.site/somewon/ABOUT-SUMMARY-EDIT-4d5eb4de31d54ecb8a07c6a27b797b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