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끊임없는 변화를 수용한 노장.

  •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는게 놀랍다.

  • 80대의 호크니보다 우리가 늙었다.

  • 40년 전부터 온갖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작품활동.

  • 호기심

  • 유연한 고집

어릴땐 괜찮았다. 하루아침에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기술을 아는 것이 귀찮다고 말하면 그뿐이었다. 그런데 그 세월이 길어지다 보니 정보의 격차가 늘어났고 이제는 그것을 따라잡기에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두려워졌다. p.141

Link to original

‘현재와 끊임없이 상응하며 배우려는 노작가의 태도와 호기심’을 네가 뭔데 갖지 않는가? p.142

Link to original

호크니는 다음 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여 끊임없이 표현 방식을 바꾼다고 했다. p.142

Link to original


Re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