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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컨텐츠를 소비하는 사람의 지위를 높여주는 가치있는 컨텐츠
  • 같은 취향으로 묶어주는 소속감을 주는 컨텐츠

WHY

HOW


사람들은 소비한 컨텐츠를 드러내어 자신의 지위를 높이려 한다.
그리고 함께 그것을 향유한 사람들끼리 소속감을 가진다.
그렇게 컨텐츠는 퍼져 나간다.
자랑스러워할만한 컨텐츠를 만드는 것. 그것이 바이럴의 시작이다.

Reference


“조건은 두 가지뿐입니다. ‘지위status’와 ‘소속감affiliation’. 사람들은 왜 뉴스레터를 공유할까요? 자신이 이걸 봤다는 사실만으로 지위가 올라가기 때문이에요.” (View High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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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보내는 건 내가 당신보다 낫다고 말하는 겁니다. 먼저 봤다는 증거니까요. 그다음엔 소속감이 생겨요. 같은 취향으로 묶이죠. 지위와 소속감이 반복되면? 그게 바이럴입니다.”
세스 고딘은 모두가 이걸 바란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지위를 얻어 위로 올라가길 원하고, 소속되길 원해요. 다보스포럼****Davos Forum*에 다녀온 사람들은 꼭 다보스 얘기를 하거든요. 초대받았다고 자랑하는 거예요.
*매년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의 통칭. (View High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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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이야기를 퍼뜨리고 싶나요? 공유하는 사람의 지위를 높여줄 가치로운 콘텐츠부터 만드세요. (View High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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