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분이 처질땐 동기 자체가 일어나지 않으니, 의식적으로 일으킬 필요가 있다.
  2. 평소의 피로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신호.
    하지만 우울에 따라오는 피로는 활동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는 신호.
    우울할때 휴식하면 더 악화된다.
    <마음챙김으로 우울을 지나는 법> - 마크 윌리엄스
  • 작은 슬픈 기분도 큰 부정적 사고로 이어나간다.
  • 자기비난과 자기평가를 주의하기.
    이것이 절대적 진실로 여겨지는 이유는, ‘나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 때문이다.
    이 가혹함은 나를 끊임없는 번뇌에 가둔다.

Reference